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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07 Pulsar [Gorlitz](198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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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kebox|bl144.mp3|02 - Fin De Voyage.mp3|autoplay=0 visible=1|_##]
01. Gorlitz
02. Fin De Voyage
03. Naufrage
04. Pour Un Autre Depart
05. Autour De Toi
06. Tara

Line Up
Jacques Roman : Keyboards
Gilbert Gandil : Guitar, Vocals
Phillipe Roman : Bass
Victor Bosch : Drums
Roland Richard : Flute, String Ensemble

Halloween Song으로 잘 알려져있는 프랑스 Art Rock팀 Pulsar의 5번째 앨범이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그들의 앨범들을 다시 다 꺼내서 들어보았다..
(1981년에 발표한 4집 [Bienvenue au Conseil d'Administration]은 아직 들어보지못했다..)
60년대말 Pulsar는 Rhythm & Blues팀에서 주로 Pink Floyd의 곡을 버전해서 부르다 Free Sound를 결성한다..
그들의 공연은 음악팬들의 입소문에 유명해졌고 그들은 팀명을 Pulsar로 바꾸게 된다..
완전한 Pulsar가 갖춰진것은 74년 flutist인 Roland Richard가 합류하면서였다..
그후 Caravan의 Richard Sinclar의 도움으로 영국의 Kingdom과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이듬해 1집[Pollen],2집[Strands of the Future], 3집[Halloween]을 연달아 발표하면서..
그들은 명실상부 프랑스최고의 Art Rock팀으로 평가받는다..
1,2집은 symphony적인 느낌보다 space-rock적인 느낌이 강하다..(머 개인적인 느낌이니 다를수도있겠지만..)
3집은 워낙에 유명한지라 다음에 포스팅하게 되면 언급하기로 하자..(사실 별로 아는것도 없어 언급이라고 하기좀 그렇다..ㅡㅡ;;)
1989년에 발표한 5집인 본작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전작들과 비슷하나 전작들에 비해 멜로디라인들이 좀더 친숙하다..
여전히 드라마틱한 느낌의 곡들..마치 한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실 앨범들을 듣다 보면 대곡들에 귀가 많이 가는편이다..편견이 있는건 아닌데 듣다 보면 항상 그리된다..
그런데 본작은 타이틀곡인 19여분의 대곡인 Gorlitz 뿐만 아니라 나머지 곡들도 나름 귀에 들어온다..
앞서 말한것처럼 편안하고 친숙한 느낌들때문이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