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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The Knowledge (Overture)
02. Dance With The Rain (Ballata)
03. Future Joy (Scherzo)
04. High Education (Cello Cadenza)
05. The SeVenth Season (Ostinato)
06. One Magic Night (Larghetto)
07. Barocco'n'Roll (allegro Brioso)
08. Intro and Canone
09. Testament Of Time (Andante)
10. The Ray Of White Light (Rondo)
11. To Love The Land (Adagio)
12. The Season Of Hope (Piano Preludio)
13. Simply Angels (Suite)
14. Ethix (Canzona)
Bonus Track:
15. So Che Ci Sei (Italian version of "Dance With The Rain")

New Trolls:
Vittorio De Scalzi : voice, Gran piano, classic guitar, traverse flute
Nico Di Palo : voice, keyboards

With:
Alfio Vitanza : drums, voice
Andrea Maddalone : acoustic and electric guitar, voice
Mauro Sposito : electric guitar, voice
Francesco Bellia : bass, voice

With the partecipation of The White Light Orchestra:
Roberto Izzo : 1st violin
Raffaele Rebaudengo : 1st viola
Mirko Foschi : Oboe

Hosts:
Stefano Chiabrera : cello (in 4)
Shel Shapiro : narrator voice (in 5)
Martino Coppo : mandolin (in 6)

Special host:
Madelyn Monti : soprano voice (in 6)
 

Italian Symphonic Prog팀  New Trolls의 2007년 앨범이다..
창단멤버였던 Vittorio De Scalzi와 Nico Di Palo,그리고 그외 세션맨들이 참여 한 앨범이다..
Adagio로 한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리고 국내에 Art Rock을 대중화 시키는데 공을 세웠던..New Trolls!!!
올 여름에 발표한 그들의 본작은 [concerto grosso n°1]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 아닌가 싶은데 음악적 색깔은 여전한거 같다..
Italian Symphonic 팀들이 그렇듯 클래식컬하고 웅장한 느낌..이태리특유의 감성적인 아름다운 멜로디들..
앞서 발표 했던 concerto grosso 앨범들이 쉽게 다가왔던거처럼 이 앨범 역시도 그럴거 같다..
Art Rock이라기 보다는 좀 더 평이한 클래식한 팝에 더 가깝지않을까..
그러나 중간중간 튀어 나오는  Vittorio의 현연주는 여전히 멋졌다..
특히나 본작에서 타이틀곡인 The Seven Season은 그 옛날 Adagio 못지않게 사랑을 받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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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kebox|dk19.mp3|05. Quasimodo Shuffle.mp3|autoplay=0 visible=1|_##]

01. Idahaho Transfer
02. Nighttime Is Colder Than Outside
03. The Mole
04. Extraordinary Exercises
05. Quasimodo Shuffle
06. July. 13Th

Line Up

Claudia Schippel : Vocals
Filler F. Muschenborn : Guitar
Rudiger Brune : keyboards
BHerbert Jussmznn : Bass
Kurt I.Patzold : Drums


독일 출신의 PsycheProg를 구사하는 Dorian Gray의 유일한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여러가지 색깔의 연주들이 나름 적당하게 배열되어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원초적인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앨범이다..
(Psyche한 느낌뿐만 아니라 JazzRock이나 Symphonic적인 느낌도 배여나온다)..
시종 정신없이 거칠게 연주되는 keyboards와 Guitar..Claudia의 몽롱한 음색과 울부짖음..
개인적으로 즉흥적인 느낌의 곡이나 변주가 강한 곡들을 좀 선호하는 편이다..
좀 독특하고 재미난 연주들은 듣다 보면 신기하고 괜히 막 빨려들어가는거 같지않은가?
머 물론 서정적이고 아름다운곡들도 무지좋아라한다..
비단 흔히 듣는 음악들 뿐만 아니라 classic을 들을때도 정신없이 변주된 곡들을 좋아하는데..
이들의 앨범은 그런 점에서 만족스럽게 들었던 앨범중 하나이다..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않고 멤버 전원의 연주가 고스란히 묻어나와 그들만의 독특함을 선사한다..
 첫곡 Idahaho Transfer부터 마지막곡인 July. 13Th까지..어느 한곡도 소훌이 넘겨버릴수없다..
특히나 잔잔한 종소리로 시작되는 12여분의 Quasimodo Shuffle 엔딩에서의 울부짖음은 순간 전율을 느끼게 한다..
사실 Dorian Gray는 Oscar Wilde의 소설로도 유명한 작품인데 1940년대 Albert Lewin에 의해 영화화되었었다..
그 영화는 아직 보지못했지만 우연히 Anthony Perkins가 나왔던 TV판은 봤었다..
시간이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대충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는 남아있다..
늙는 것이 두려워 스스로 자신의 초상화속에 시간을 가둬버린 도리안그레이..
결국 끔직한 결말을 맡게 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녀의 새빨간 드레스와 섬뜩함은 잊혀지지않는다..
사람은 그냥 스스로의 시간에 맞게 사는게 가장 좋은게 아닌가싶다..^^
무료한 일상이 지겨울때 아무생각없이 빠져들수있는 앨범이다..

예전에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음악은 마약이야..중독되면 치유가 안되.."
하루하루 다람쥐체바퀴 돌 듯 반복되는 우리네 바쁜 일상속에서..
조금은 안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작은 사치..
바로 음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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