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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ntención
02. Cucutila
03. Día Perfecto
04. El Principio del Fin

Line-up

Eduardo A. Niebla : Guitar
Miguel A. Blasco : Bass
Juan Punet : Drums
Benet Nogue : Organ, Mellotron, Piano, Moog, Voice


스페인출신의 Symphonic  Prog 팀인  Atila의 두번째 정규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스페인출신팀들을 좋아한다..
표현할 수 없는 독특한 무엇인가가 그들에게서 느껴지기때문이다..
아무것도 모를때 일단 스페인이라는 이유로 이들의 앨범을 구해서 듣게됐다..
(일단 궁금하면 찾아서 들어야하기때문에..)
그런데 이들은 뭐랄까 흔히 우리가 아는 스페인팀들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다..
아마도 본국인 스페인보다는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했기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혹자는 Pulsar나 Atoll를 교묘히 섞은 듯 하다하지만 난 이들의 앨범을 들으면서 Arachnoid가 생각났다..
Pulsar는 좀더 드라마틱하고  Atoll은 음..좀더 하드하던가?..Atoll은 느낌이 기억이 안나는군..쩝..
(Atoll은 좀더 반복해서 들어보고 포스팅할때 얘기하도록하자..)
음악도 연관적인 부분들이 많은편인데 아마도 비슷한 시기에 같이 들어서일지도 모르겠다..
여튼 Arachnoid의 앨범을 듣다 보면 강한 재즈필이 느껴지는데 Atila 역시 재즈페스티벌에서 만난 팀답게 재즈적인 필이 강하다....
또한 대부분의 스페인팀들이 서정적인거에 비하면 이들은 좀 하드하기도 하고..
클래식컬한 그들의 센스도 나름 깔끔하다 싶다..
요즘 같이 무더울때 스피커 볼륨을 양껏 올려놓고 듣고 있으면 시원해지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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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kebox|bl144.mp3|02 - Fin De Voyage.mp3|autoplay=0 visible=1|_##]
01. Gorlitz
02. Fin De Voyage
03. Naufrage
04. Pour Un Autre Depart
05. Autour De Toi
06. Tara

Line Up
Jacques Roman : Keyboards
Gilbert Gandil : Guitar, Vocals
Phillipe Roman : Bass
Victor Bosch : Drums
Roland Richard : Flute, String Ensemble

Halloween Song으로 잘 알려져있는 프랑스 Art Rock팀 Pulsar의 5번째 앨범이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그들의 앨범들을 다시 다 꺼내서 들어보았다..
(1981년에 발표한 4집 [Bienvenue au Conseil d'Administration]은 아직 들어보지못했다..)
60년대말 Pulsar는 Rhythm & Blues팀에서 주로 Pink Floyd의 곡을 버전해서 부르다 Free Sound를 결성한다..
그들의 공연은 음악팬들의 입소문에 유명해졌고 그들은 팀명을 Pulsar로 바꾸게 된다..
완전한 Pulsar가 갖춰진것은 74년 flutist인 Roland Richard가 합류하면서였다..
그후 Caravan의 Richard Sinclar의 도움으로 영국의 Kingdom과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이듬해 1집[Pollen],2집[Strands of the Future], 3집[Halloween]을 연달아 발표하면서..
그들은 명실상부 프랑스최고의 Art Rock팀으로 평가받는다..
1,2집은 symphony적인 느낌보다 space-rock적인 느낌이 강하다..(머 개인적인 느낌이니 다를수도있겠지만..)
3집은 워낙에 유명한지라 다음에 포스팅하게 되면 언급하기로 하자..(사실 별로 아는것도 없어 언급이라고 하기좀 그렇다..ㅡㅡ;;)
1989년에 발표한 5집인 본작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전작들과 비슷하나 전작들에 비해 멜로디라인들이 좀더 친숙하다..
여전히 드라마틱한 느낌의 곡들..마치 한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실 앨범들을 듣다 보면 대곡들에 귀가 많이 가는편이다..편견이 있는건 아닌데 듣다 보면 항상 그리된다..
그런데 본작은 타이틀곡인 19여분의 대곡인 Gorlitz 뿐만 아니라 나머지 곡들도 나름 귀에 들어온다..
앞서 말한것처럼 편안하고 친숙한 느낌들때문이 아닌가싶다..